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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뉴스핌 Newspim] 김아랑 미술기자 (kimarang@newspim.com)
    www.newspim.com 2024-01-10
  • 국내 유업계 빅(Big)3이자 60년 역사의 남양유업 주인이 바뀌게 됐다. 2021년부터 시작된 오너 2세 홍원식 회장과 사모펀드(PEF) 운영사 한앤컴퍼니(한앤코) 간 경영권 분쟁이 남양유업은 2...
    www.shinailbo.co.kr 2024-01-04
  • 요구르트 제품인 불가리스에 코로나10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남양유업 전현직 임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이광범 전 대표이사와 박종수 전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장, 현직 ...
    www.mbn.co.kr 2023-12-29
  • [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싼 2년여 법정 공방에서 홍원식 회장이 최종 패소했다. 남양유업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(한앤코)는 회사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됐다. 4일 대법원 2부...
    biz.heraldcorp.com 2024-01-04
  • 남양유업의 경영권 분쟁이 홍원식 회장의 완패로 끝나며 남양유업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. 남양유업의 새 주인이 된 한앤코는 이날 "남양유업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경영 개선 계획을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4-01-05
  • 1964년 창립한 남양유업 오너 경영이 2세 경영을 넘기지 못하고 60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. 남양유업의 새 주인이 된 한앤컴퍼니(한앤코)는 경영 정상화와 훼손된 이미지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....
    www.segye.com 2024-01-04
  •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과 사모펀드(PEF) 운용사 한앤컴퍼니(한앤코) 간 경영권 매각을 둔 대법원 판결에서 한앤코가 최종 승소했다.4일 대법원 2부(주심 대법관 천대엽)는 한앤코 측이
    www.shinailbo.co.kr 2024-0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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